아 진짜 창피해서 고민 많이했지만
용기내서 글써봅니다 ㅜㅜ
저는 여자구요ㅠㅠ
지금 4학년인데도 통금이 11 시에요 ㅠㅠ
학교랑 집이 한시간 반 거리라 편히 술 자리를 가진적이 없고 ㅠㅠ 용돈도 제가 다 알바해서 벌어쓰다보니
한달에 한두번 정도 놀까말까 한데ㅠㅠ
늦게들어오면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안자고 기다리고,집앞에 나와있고
이런 과잉보호때문에 너무 창피하고 답답합니다...
조만간 또 새로 알게된 친구들이랑
모임을 갖기로 했는데
11시 쯤에 모이자고 하네요....
저는 꼭 가고싶은데 또 부모님이 소리지르고 난리날까봐
너무 고민이고 짜증납니다 ㅠㅠ
해결책 없나요?ㅠㅠ
용기내서 글써봅니다 ㅜㅜ
저는 여자구요ㅠㅠ
지금 4학년인데도 통금이 11 시에요 ㅠㅠ
학교랑 집이 한시간 반 거리라 편히 술 자리를 가진적이 없고 ㅠㅠ 용돈도 제가 다 알바해서 벌어쓰다보니
한달에 한두번 정도 놀까말까 한데ㅠㅠ
늦게들어오면 전화해서 소리지르고
안자고 기다리고,집앞에 나와있고
이런 과잉보호때문에 너무 창피하고 답답합니다...
조만간 또 새로 알게된 친구들이랑
모임을 갖기로 했는데
11시 쯤에 모이자고 하네요....
저는 꼭 가고싶은데 또 부모님이 소리지르고 난리날까봐
너무 고민이고 짜증납니다 ㅠㅠ
해결책 없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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