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쁜년인데 너라는 사람 헌신적인 사랑을 줬던사람구나 다시 한번 깨닫고 있어 연락하고 싶은데 그조차 못하네.. 싱숭생숭해서 집에 내려왔는데 너가 준 병에든 편지 하나하나 보면서 이상하게 생각하겠지만 보고싶어서.. 잘지내지 묻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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