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이랄건 없고... 발표나 조별과제 없는거 고르면 좋죠. 보통 강의계획서를 보고 판단합니다. 안지키는 교수님도 많지만.. 특히 교양 필수(고전읽기와 토론, 창의적 사고와 글쓰기, 열린 생각과 말하기 등)는 조별 과제 투성이기 때문에 그런거 없는 교수님을 잘 골라야해요. 중간고사 없는 수업은 중간고사 칠 땐 편하지만 기말에 올인해야하기 때문에 기말을 망치면 뭐된다는 단점이 있어요. 공강날은 만들기 힘들어요. 특히 1~2학년때는 시간표를 정상적으로 짠다면 월화수목금 나와야할거구요. 왜냐면 교양필수가 금요일에 많아요...ㅠㅠ 월화수목 공강은 전공때문에 앵간하면 만들기 힘든데 고학년이 되면 만들 수 있긴 해요. 그건 고학년 되면 알거고, 1학년때 금공강을 만들고 싶으면 교필을 안들으면 됩니다. 2,3학년때 듣거나 아니면 계절학기로 들으면 돼요. 근데 교양필수가 내년부터 바뀐단 얘기가 있어서 바뀌는 부분에 대해선 잘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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