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인지 모르겠지만 1학년인데 1년 공부안하고 여기서기서 사람과 관계를 맺고 만나고 헤어지면서 자아성찰하는 시간을 갖고 정신적으로 성장할수있는 기회를 가졌었어요 나쁘게말하면 놀았던거죠 그런데 지금은 우연찮게 모든활동을 접을수있게 되었고 공부할수있는 환경이 주어졌네요 쭉놀던 제가 갑자기 고민이드는게 1~2학년때까진 실컷놀아두라고 하잖아요? 지금저로썬 접었던활동을 다시 붙잡고 쭉해야될지 공부에 집중해야될지 잘모르겠네요 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공부를 안하고 논다는게 술퍼먹고 인맥관리하몀서 노는건가요?
아니면 대외활동을 하는건가요?
전 대외활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기본적인공부는 된 상태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학과든 전국에서 몇등안에 드는실력으로 공모전입상하거나 이정도 스케일 안되면
학점 3.5는 넘기위해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하는사람은 학점도 높고실력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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