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게에 쓰려고 했는데 거기 분위기가 좀 그렇게 된 이후로 안들어가서 여기다 써요.ㅋㅋ
이것도 고민이라면 고민이라서....
문제 어떻던가요??? 사실 문제를 생각해 보면 제 게으름을 탓해야 할것 같지만요...
중간고사는 그럭저럭 잘 봐서 기대를 좀 했었는데......
에휴 에이뿔은 개뿔.......
아애 포기한 문제도 있고.ㅋㅋㅋㅋㅋㅋ
이번 시험도 중간처럼 컷이 33정도 라면....................................................어휴. 충격이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익게는 언제쯤 원래 모습을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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