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인생이 너무 행복하지않다고 느껴요. 하는일마다 만족감을 느낄수가없어요. 분명 예전 어릴때의 저보다 훨씬 매우 많이 발전해있는 저인데 왜 계속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지못하고 나아지려고만 하는걸까요.
사실 이유가 뭔지는 알고있어요. 어릴때의 저는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고 '멋진 나'가 되려면 항상 저를 갈고 닦아야 했고 부족한점을 매꾸면서 앞으로 나아가야했거든요.
어릴때 동창들 가끔씩 만나면 '예전에 비해 너 엄청 잘생겨지고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하네~' 라는 말을 들어요. 그런데 저는 그말을 들으면 '결국 예전에 비해서잖아. 어릴때 찐따같은 내모습에 비교하니까 그렇지. 난 이제 겨우 시작점에 도착했을뿐인걸' 이란 생각이 계속듭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어떻게보면 끊임없이 저를 발전시킬수는 있겠지만 너무 힘이 들어요 지쳐서 다 놔버리고싶어요. 무엇보다 사는게 행복하지가 않아요.
그런데 이렇게 힘이들어도 놓지를 못하겠어요. 항상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저의 부족한점들만 찾고 또 '저런 안일한생각만하면 사람이 어떻게 발전하겠느냐' 란 생각만들어요.
이제는 저를좀 그만 괴롭히고싶은데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게 좋을까요.. 요즘들어 좀 많이 힘이들어서 새벽에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ㅎㅎ..
사실 이유가 뭔지는 알고있어요. 어릴때의 저는 할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고 '멋진 나'가 되려면 항상 저를 갈고 닦아야 했고 부족한점을 매꾸면서 앞으로 나아가야했거든요.
어릴때 동창들 가끔씩 만나면 '예전에 비해 너 엄청 잘생겨지고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하네~' 라는 말을 들어요. 그런데 저는 그말을 들으면 '결국 예전에 비해서잖아. 어릴때 찐따같은 내모습에 비교하니까 그렇지. 난 이제 겨우 시작점에 도착했을뿐인걸' 이란 생각이 계속듭니다.
이런 마음가짐이 어떻게보면 끊임없이 저를 발전시킬수는 있겠지만 너무 힘이 들어요 지쳐서 다 놔버리고싶어요. 무엇보다 사는게 행복하지가 않아요.
그런데 이렇게 힘이들어도 놓지를 못하겠어요. 항상 다른사람들과 비교하면서 저의 부족한점들만 찾고 또 '저런 안일한생각만하면 사람이 어떻게 발전하겠느냐' 란 생각만들어요.
이제는 저를좀 그만 괴롭히고싶은데 어떤 마음가짐을 갖는게 좋을까요.. 요즘들어 좀 많이 힘이들어서 새벽에 주저리주저리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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