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떄 친하게 지내다가 심하게 싸운 이후로
대화를 하거나 만난 적도 그 이후론 없는 친군데
갑자기 꿈에 나타나서 제 앞으로 오더니 계속 울었어요;;
음... 기분 나쁜 꿈이네요..
고등학교 떄 친하게 지내다가 심하게 싸운 이후로
대화를 하거나 만난 적도 그 이후론 없는 친군데
갑자기 꿈에 나타나서 제 앞으로 오더니 계속 울었어요;;
음... 기분 나쁜 꿈이네요..
꿈은 흔히 잠재의식의 표현이라고 하는데
아마 그 당시 싸우면서 그 친구한테 미안했던 감정이
꿈을 통해 표출된게 아닐까요
제가 뭐라 말씀드릴 입장은 안되지만, 노래듣고 이 글 생각나서 다시 들어오네요.
다이나믹듀오 "잔돈은 됐어요"
룸메형 놋북에서 1절 듣자마자 생각나서 한번 써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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