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의존해서 복원하는데 거의 동일
-첫 번째 글-
아는 동생이 어린날의 치기로 학교 또래아이들에게 주먹도 휘두르고 돈도 뺐고 금품갈취함. 그러다가 학교폭력으로 신고당해서 학교폭력위원회에 의해 처벌받음. 그리고 피해자들한테 사과함.
근데 이 동생이 교사가 되고자 지방대 사범대에 지원하려고 마음먹음.
그걸 들은 선생님, 또래 아이들, 어른들이 그 학생이 사범대 가서는 안된다며 수군거림.
이미 처벌도 받고 사과도 했는데 과거 일때문에 교사가 되선 안된다는게 말이되느냐?
이거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거 아니냐?
뭐 이런 내용이었음.
-두 번째 글-
(어떤 분과 논쟁하던 중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다시 올린 글이었음)
어떤 분과 논쟁을 하고 있는데
둘이서만 논쟁하는게 끝이 없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다. 교사가 되는게 잘못된거냐?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정 그렇다면 사범대 진학하지 말라고 전하겠다
생각을 말해달라
뭐 이런 내용이었음.
당시 두 글 모두 정독했던 사람 중 한명이라
원글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식물원에 그 글이 다시 화두되고, 몇몇사람들이 원글을 궁금해하길래 대강 기억나는데로 복원해봤습니다
그냥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 참고하시길
-첫 번째 글-
아는 동생이 어린날의 치기로 학교 또래아이들에게 주먹도 휘두르고 돈도 뺐고 금품갈취함. 그러다가 학교폭력으로 신고당해서 학교폭력위원회에 의해 처벌받음. 그리고 피해자들한테 사과함.
근데 이 동생이 교사가 되고자 지방대 사범대에 지원하려고 마음먹음.
그걸 들은 선생님, 또래 아이들, 어른들이 그 학생이 사범대 가서는 안된다며 수군거림.
이미 처벌도 받고 사과도 했는데 과거 일때문에 교사가 되선 안된다는게 말이되느냐?
이거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거 아니냐?
뭐 이런 내용이었음.
-두 번째 글-
(어떤 분과 논쟁하던 중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 다시 올린 글이었음)
어떤 분과 논쟁을 하고 있는데
둘이서만 논쟁하는게 끝이 없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다. 교사가 되는게 잘못된거냐?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정 그렇다면 사범대 진학하지 말라고 전하겠다
생각을 말해달라
뭐 이런 내용이었음.
당시 두 글 모두 정독했던 사람 중 한명이라
원글 내용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식물원에 그 글이 다시 화두되고, 몇몇사람들이 원글을 궁금해하길래 대강 기억나는데로 복원해봤습니다
그냥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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