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 아니고 호기심에 글 남겨봅니다.
성인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이고, 성에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니 되겠죠 ?
최근 느끼는건데,
관계시에 젖꼭지를 빠는게 왜이렇게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관계시가 아닐때 마저 그렇습니다.
제가 빨아주는걸 말하는겁니다.
어렸을때 엄마젖먹으며 안정감에 취했던 분위기가
되살아나기 때문일까요 ?
고양이들도 꾹꾹이 하는 이유가
새끼때 어미젖을 앞발로 눌러서 나오게 한다음
빠는데, 그 때의 행동을 취하며 어릴적 감정을
회상하며 그 기분에 취하는거라고..
들은적이 있는듯 합니다.
입에도 딱 들어맞고,
입안에서 느껴지는 그 입체감이 너무 좋습니다.
그냥 같이누워있을때 관계를 꼭 하지 않더라도,
알몸으로있으면 조용히 끌어안고
젖꼭지를 잠시동안 빨고있게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본능적으로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궁긍하네요.
본능적인 행동일까요 ?
성인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이고, 성에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으니 되겠죠 ?
최근 느끼는건데,
관계시에 젖꼭지를 빠는게 왜이렇게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관계시가 아닐때 마저 그렇습니다.
제가 빨아주는걸 말하는겁니다.
어렸을때 엄마젖먹으며 안정감에 취했던 분위기가
되살아나기 때문일까요 ?
고양이들도 꾹꾹이 하는 이유가
새끼때 어미젖을 앞발로 눌러서 나오게 한다음
빠는데, 그 때의 행동을 취하며 어릴적 감정을
회상하며 그 기분에 취하는거라고..
들은적이 있는듯 합니다.
입에도 딱 들어맞고,
입안에서 느껴지는 그 입체감이 너무 좋습니다.
그냥 같이누워있을때 관계를 꼭 하지 않더라도,
알몸으로있으면 조용히 끌어안고
젖꼭지를 잠시동안 빨고있게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본능적으로요.
저같은분 계신가요? 궁긍하네요.
본능적인 행동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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