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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의 행복 책임지겠다 말했지만 “돌아보니 상처도 줬다”

부대신문*2017.01.08 23:11조회 수 21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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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8대 ‘헤이! 브라더’ 총학생회 유영현(철학 11) 회장, 양인우(물리교육 11) 부회장을 만나 총학생회의 한 해를 돌아봤다.△ 제48대 총학생회(이하 총학)의 한 해가 끝나간다. 한 해를 자평하자면? 양인우 부회장(이하 부): 총학에서 내걸었던 것은 ‘권리를 지키는 학생회’였다. 이를 기준으로 자평한다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싶다. 올해 초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권익보호위원회가 신설됐고, 교수와 학생 사이의 위계질서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교원윤리위원회도 개설 확정됐기 때문이다. 또 우리 학교 총학으로서 정치적인 목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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