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

독자에게 다가간 문예지는 위기 속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까

부대신문*2017.01.08 23:11조회 수 326댓글 0

    • 글자 크기
     줄어드는 구독자 수와 작년 신경숙 표절 사태로 위기를 맞은 문예지 시장. 하지만 이러한 불황 속에 최근 연이어 출간된 젊고 대중적인 감각의 문예지가 독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작년 민음사는 40년 동안 연재한 <세계의 문학>을 폐간하고 올해 <릿터(Littor)>를 창간했다. 올해 1주년을 맞은 <악스트(Axt)>와 <미스테리아(MYSTERIA)>도 1만 부가 판매되는 등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기존 문예지의 형식에서 탈피해 독자들과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형식으로 변신했다. 잇따른 문예지 위기 속 떠오른 새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30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부대신문 [속보]김기섭 총장 사퇴 의사 밝혀 부대신문* 2015.08.30
부대신문 [속보]내일 임시교무회의에서 현 사태 논의 예정 부대신문* 2015.08.30
부대신문 [속보] 총학생회 “더이상 돈으로 국립대 협박 말라” 성명서 발표 부대신문* 2015.08.30
부대신문 [속보]오늘 예정된 대학본부‧교수회 각측 대표회의, 무기한 연기 부대신문* 2015.08.30
부대신문 고 교수 투신 이틀째, 학내대표기구 '동분서주' 부대신문* 2015.08.30
부대방송국 2015 2학기 수습국원 모집 홍보영상 부산대방송국 2015.08.21
부대방송국 2015 2학기 부산대학교 방송국 홍보영상 부산대방송국 2015.08.21
부대방송국 비대위, 총장직선제 시행하기로 본부와 합의 부산대방송국 2015.08.19
부대방송국 교수회와 대학본부 1차 합의 내용(2015. 8. 19 ) 부산대방송국 2015.08.19
부대신문 [속보]김재호 교수회장 단식 중 쓰러져 병원 이송 부대신문* 2015.08.17
부대신문 교수회 기자회견 "이번 사건은 국립대로서의 마지막 항의"1 부대신문* 2015.08.17
부대신문 [속보]국문과 고 모 교수 투신 사망 "총장직선제 폐지 말라" 부대신문* 2015.08.17
부대신문 [국문과 고 모 교수 유서 전문]진정한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이 필요하다면 감당하겠다 부대신문* 2015.08.17
Anyone Can Buy, Read, and Write Books 부대신문* 2015.07.07
The Way to Garosugil of Busan 부대신문* 2015.07.07
Three Thousand Lights in Centum 부대신문* 2015.07.07
322nd Edition Quiz 부대신문* 2015.07.07
[322nd] Hyowonscape 부대신문* 2015.07.07
Will Drones Be Manipulated, or Manipulate Us? 부대신문* 2015.07.07
A Depraved Good Will of Technology 부대신문* 2015.07.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