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학기에도 <부대신문>은 쉼 없이 달려왔다. 한 학기동안 독자들은 <부대신문>을 어떻게 바라보고 평가했을까. <부대신문>은 독자평가위원회를 운영해 더 나은 신문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독자평가위원회 나호선(정치외교학 13), 박승찬(국어국문학 석사 15), 백주현(의학전문대학원 박사 16), 최성현(문헌정보학 12) 씨를 만나 <부대신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다.종합소재는 적절했으나 시의성을 살려야나호선(이하 나): 1면은 신문에서 제일 처음으로 보이는 면이다. 사람들이 배포대에 있는 신문을 많이 집기 위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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