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인중개사 몇 군데에 이러저러한 조건의 집을 구하고 있다 미리 연락 넣어놓고 집 보러가서 괜찮은 조건의 집 몇 군데만 보고 바로 계약했습니다 잠깐 쓰고 버릴 생각이시라면 그냥 근처 마트에서 싼 이불을 구하셔도 되지만 저는 이불은 좋은거 써야해서 그냥 택배로 보냈습니다 타지에서 자취 시작하면 시시콜콜하게 사야할 것들이 많아지니.. 정말 싸거나 택배로 보낼 수 없는 것들 제외하고는 웬만하면 원래 살던 곳에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저는 부모님 찬스써서ㅋㅋ 세제, 치약, 휴지같은 것들은 집에서 지원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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