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번 써보고 너무 신세계라서 5년째 사용중입니다! 이게 탐폰이 정확히 안 들어가면 조금 샐 수가 있기 때문에 저는 팬티라이너 하나 덧대놓고 써요! 여러 브랜드 사용해봤는데 사용했던 거 중에는 화이트가 초보자가 쓰기 가장 편할거에요. 환경 오염도 줄이고 몸에 좋다고 해서 나트라케어에서 두 가지 사용했었는데 어플리케이터가 있는 제품은 어플리케이터가 종이라서 뭔가 긁히는 느낌이 들어서 무섭고 어플리케이터가 없는 제품은 안쪽까지 밀어넣기가 너무 힘들어서 한 번도 성공못하고 다 버렸습니다...... 여러 가지 사용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제품 찾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이물감은 탐폰을 잘못 끼웠을 때 느껴지는 것이니 탐폰을 끼고 있다는 느낌이 안 들 정도로 쏙 잘 넣으셔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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