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 기숙사에 살아보지 못하고 높은 곳에 쫓겨올라가도 이제는 높은 곳도 뺏겨서 학교 밖으로 쫓겨나도 아무 말 없는 그대들이 아니면 이 삭막한 시대에 누구를 날개 없는 천사라 부를 수 있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