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지금 사귀는 남친이랑 혹은 언젠가 만날 결혼할 상대와 결혼을 하면
그사람이 본인보다 잘살고 좋은 직업가지고 결혼할때 비용 반반하자 하면 빈정상하겠지 "부부 되는데 그렇게 칼같이 반반을 하자고? ㅠㅠ " 이러면서...
글쓴이 님이 완전 찢어지게 가난하고 우리학교 등록금도 겨우겨우 내는 형편이고 가족중에 큰 질병이 있어 병원비 엄청 들어가는 드라마나 영화의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있다가 잘사는 남친이 다가와서 잘해주는 그런 상황도 아니잖아. 데이트 비용도 6대4인데 커플 통장 까짓거 반반 하는게 그렇게 서운하나?? 이해 안감...
그사람이 본인보다 잘살고 좋은 직업가지고 결혼할때 비용 반반하자 하면 빈정상하겠지 "부부 되는데 그렇게 칼같이 반반을 하자고? ㅠㅠ " 이러면서...
글쓴이 님이 완전 찢어지게 가난하고 우리학교 등록금도 겨우겨우 내는 형편이고 가족중에 큰 질병이 있어 병원비 엄청 들어가는 드라마나 영화의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있다가 잘사는 남친이 다가와서 잘해주는 그런 상황도 아니잖아. 데이트 비용도 6대4인데 커플 통장 까짓거 반반 하는게 그렇게 서운하나?? 이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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