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쓰자. 너무한거 아니냐. 아무리 방학이지만 몰라도 유분수지. 어떤 분은 메세지로 양해부탁드렸는데도 그냥 무시하고 쓰더라. 공공장소에서 사익을 추구하면 이런식이다. 4층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도록 배려하는데도 그러네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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