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친 홍단풍2017.01.14 21:10조회 수 723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 (by 착한 고추) . (by 뚱뚱한 노루삼)

댓글 달기

  • 빌라엠이요
  • 요새 와인값이 많이싸져서 롯데나 현대에 가셔서 2~3만원대 와인 추천해달라면 해줄겁니다 그 가격대에도 선물용으로 무난하다는 샤또딸보급 향 많습니다.
  • 얼마전에 크리스마스때 엔씨 킴스클럽에 싼 와인사러 갔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무엇보다 와인마다 단맛이랑 떫은맛을 비교할수있게 막대그래프로 표시 해놨더라구요ㅎㅎ 한번 가서 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 달달한 맛 좋아하시면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으로 드셔보세욤 그리고 혹시 와인 이름에 브뤼라고 적혀있으면 드라이한 것 드미섹이라고 적혀있으면 좀 달달한건데 일반적으로 달달한건 좀 입안에 맛이 오래 남고 드라이한건 빨리 샥 사라지는(?) 특징이 있어욤 저도 와인에 취미붙인지 얼마 안돼서 달달한거만 먹다가 드라이한것두 먹었는데 은근 괜찮은거 같아요 커피로 치면 드라이한건 좀 쓴맛에 깔끔한거고 달달한건 신맛나고 가벼운 맛 정도로 생각하시면 젛을 것 같아요
    블루넌 와인 초보자들이 먹기 좋다고하던데 드셔보세욤 신세계에서 만몇천원에 삼 ㅎㅎㅎ
  • 칠레산이 진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3656 .22 개구쟁이 소나무 2019.02.05
3655 .32 억울한 분단나무 2016.10.19
3654 .7 근엄한 호밀 2020.04.19
3653 .2 병걸린 개쇠스랑개비 2016.01.12
3652 .6 찌질한 상추 2017.12.03
3651 .4 육중한 댑싸리 2018.02.19
3650 .9 촉촉한 물아카시아 2013.04.04
3649 .17 착실한 광대싸리 2018.04.30
3648 .2 애매한 꽃댕강나무 2018.11.14
3647 .4 사랑스러운 디기탈리스 2018.04.05
3646 .2 진실한 참꽃마리 2013.09.23
3645 . 피로한 분단나무 2017.06.30
3644 .2 고상한 원추리 2017.07.06
3643 .5 포근한 풀솜대 2017.07.27
3642 .1 착한 고추 2014.07.08
.5 다친 홍단풍 2017.01.14
3640 .1 뚱뚱한 노루삼 2016.11.14
3639 . 해박한 까치고들빼기 2018.12.05
3638 .11 해맑은 도라지 2016.08.04
3637 .7 깜찍한 보리수나무 2018.03.26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