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맛 좋아하시면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으로 드셔보세욤 그리고 혹시 와인 이름에 브뤼라고 적혀있으면 드라이한 것 드미섹이라고 적혀있으면 좀 달달한건데 일반적으로 달달한건 좀 입안에 맛이 오래 남고 드라이한건 빨리 샥 사라지는(?) 특징이 있어욤 저도 와인에 취미붙인지 얼마 안돼서 달달한거만 먹다가 드라이한것두 먹었는데 은근 괜찮은거 같아요 커피로 치면 드라이한건 좀 쓴맛에 깔끔한거고 달달한건 신맛나고 가벼운 맛 정도로 생각하시면 젛을 것 같아요
블루넌 와인 초보자들이 먹기 좋다고하던데 드셔보세욤 신세계에서 만몇천원에 삼 ㅎㅎ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