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자취방 계약만료까지 40일정도 남은 거 같은데.. 원래 이렇게 빨리 부동산에서 집보러 오나요?
심지어 주인아주머니가 아무런 말도 없으셨는데 오늘 갑자기 부동산에서 집보러 온다 그래서 깜짝 놀랐네요 그 때 집에 없었는데 너무 당황해서 집 비밀번호랑 다 알려줬는데 .. 앞으로 이런 상황이 너무 많아질거 같아 걱정됩니다 원래 부대 앞 원룸들은 보통 이런 식으로 다 이루어 지는 건가요? 걍 빨리 나가는 게 답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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