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고 헤어지고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서로 형편이 지금은 계속 헤쳐나가기에 힘들었나봅니다
보통 헤어지고 얼마 간의 기간이 지나고 연락을 다시 하였는지, 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이런 글에는 그냥 연락하지 마라는 댓글이 많이 달리던데
어떤 의견이든 이유랑 같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싸우고 헤어지고 그런 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서로 형편이 지금은 계속 헤쳐나가기에 힘들었나봅니다
보통 헤어지고 얼마 간의 기간이 지나고 연락을 다시 하였는지, 과정과 결과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통 이런 글에는 그냥 연락하지 마라는 댓글이 많이 달리던데
어떤 의견이든 이유랑 같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7563 | .27 | 엄격한 박새 | 2017.09.09 |
7562 | .8 | 멋진 애기나리 | 2018.01.17 |
7561 | .14 | 발랄한 개여뀌 | 2015.02.26 |
7560 | .7 | 적나라한 병아리난초 | 2021.04.21 |
7559 | .19 | 신선한 박 | 2020.04.19 |
7558 | .5 | 가벼운 비름 | 2014.01.05 |
7557 | .10 | 특별한 백정화 | 2017.01.27 |
7556 | .10 | 침울한 타래붓꽃 | 2018.04.05 |
7555 | .4 | 납작한 매듭풀 | 2013.11.30 |
7554 | .5 | 똥마려운 이고들빼기 | 2015.01.14 |
7553 | .13 | 침착한 댕댕이덩굴 | 2013.04.16 |
7552 | .5 | 훈훈한 기린초 | 2018.01.19 |
7551 | .4 | 애매한 배초향 | 2013.11.11 |
7550 | .10 | 똑똑한 딸기 | 2018.01.24 |
7549 | .6 | 게으른 강활 | 2015.06.04 |
7548 | .11 | 억울한 국수나무 | 2017.12.19 |
7547 | .16 | 어리석은 상수리나무 | 2015.06.30 |
7546 | .11 | 까다로운 청미래덩굴 | 2015.11.04 |
7545 | .2 | 친근한 큰개불알풀 | 2017.04.03 |
7544 | .13 | 바쁜 돌마타리 | 2017.09.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