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볼때는 그냥 유체특성때문에 고체역학에 전단병형으로만 설명할수없으니까 전단변형율 개념을 써서 횡탄성계수같은것을 뮤로 써서 전단응력 구했다.. 정도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책에 증명햐논게 왜 되지도 않는 선형으로 헷갈리게 해놨는지 몰랐는데 지금 가만보니 제가 올린사진에서처럼 전체 속도 프로파일에서 일부만 빼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이게 맞는지 아시는분 확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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