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개월 다 돼가는데..
저도 제 삶을 이제 찾아가고 있고 많이 내려놨는데도 아직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일부로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 중이라 잘 지내다가도 무의식적으로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저도 제 삶을 이제 찾아가고 있고 많이 내려놨는데도 아직도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요.
일부로 생각을 안하려고 노력 중이라 잘 지내다가도 무의식적으로 그리움이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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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차인지 한달 조금 덜됐는데 많이 힘드네요... 사랑한만큼 아프다는게 뭔지 알게되니 연애가 두렵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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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그저 시간이 흘러야 무뎌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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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함께한 시간이 길어서 그럴겁니다 그런감정 느껴질때는 충분히 느끼고 또 아닐때는 열심히 살고 하다보면 점점무뎌지는거 같아요 그러다 보면 새로운 인연도 나타나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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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간이 지나면 무뎌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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