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주가 지나갔네요.
시간이 아깝다는 순간에는 어찌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
새벽부터 시험 준비를 했었는데, 오늘은 안개가 자욱한게 꽤나 느낌있는 날씨
졸작 소설 두 편을 쓰느라 정신적으로 피곤한 하루입니다.
오가면서 잠시 음악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故이은주 님께서 부르시기도 했던
The corrs 의 Only when i sleep
벌써 한 주가 지나갔네요.
시간이 아깝다는 순간에는 어찌나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지 ..
새벽부터 시험 준비를 했었는데, 오늘은 안개가 자욱한게 꽤나 느낌있는 날씨
졸작 소설 두 편을 쓰느라 정신적으로 피곤한 하루입니다.
오가면서 잠시 음악 감상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故이은주 님께서 부르시기도 했던
The corrs 의 Only when i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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