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장인듯 어장아닌 어장같은 아는 오빠

글쓴이2017.01.21 19:15조회 수 2181댓글 8

    • 글자 크기

아는 오빠가 여자친구는 없는데 친구도 많고 아는 이성도 많아요.

 

사람 자체가 어장남 느낌은 아니긴 한데... 애초에 연애 생각이 없는 것 같은 느낌?

 

저랑 단 둘이 만난 적도 몇 번 있는데 만날 때마다 머리도 쓰다듬고 예쁘다는 말도 해주고 엄청 잘 대해주세요.

 

놀리면서 장난칠 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서 더 좋아요.

 

너무 잘해주기만 하면 부담스러운데 장난치니까 더 심쿵;;;

 

그렇게 계속 놀리다가도 진지하게 우린 잘 맞는 것 같다, 관심사도 비슷해서 좋다고도 말하고...

 

딱 보면 알잖아요. 화술도 장난 아니고 말하는 것 하나하나 매력이 뚝뚝 떨어져 나오는 남자ㅠㅠ

 

그런 사람이 굳이 저를 좋아해서 그러는 게 아니란 걸 알지만 요즘들어 괜히 신경쓰여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4543 [레알피누] 얼굴보면울것같다는10 깔끔한 솜나물 2017.11.21
44542 [레알피누] 얼굴은 계속 봐야하는데 호감 없는 사람이10 황송한 참나리 2020.03.26
44541 [레알피누] 얼마나 더 티내주면 알겠니....14 애매한 삼지구엽초 2014.03.19
44540 [레알피누] 얼마전 좋아하게 된 그녀에게는 남친이 있었습니다....9 유능한 메꽃 2013.08.30
44539 [레알피누] 얼마전에 사귄 여친이 알고보니 양다리..ㄷㄷ34 친근한 백화등 2017.01.29
44538 [레알피누] 얼마전에 헤어진 이별남입니다.2 무거운 섬말나리 2013.04.05
44537 [레알피누] 엠팍에서 난리났던 오피스 누나 이야기9 화난 개망초 2018.10.19
44536 [레알피누] 여고나 여중에서는 못생긴 여자도 정말 많은데18 똑똑한 국수나무 2015.11.12
44535 [레알피누] 여기2 못생긴 사철채송화 2017.03.05
44534 [레알피누] 여기 글6 날렵한 탱자나무 2016.03.28
44533 [레알피누] 여기 남자들 거짓말쟁이ㅠ20 추운 옥잠화 2013.10.06
44532 [레알피누] 여기 상담사님들은 연애 경험 횟수?9 유별난 탱자나무 2016.02.20
44531 [레알피누] 여기 오늘 피크네요ㅋㅋ 날렵한 참죽나무 2018.06.16
44530 [레알피누] 여기 왜 이러죠4 밝은 봉의꼬리 2015.12.28
44529 [레알피누] 여기보며 궁금한게...13 늠름한 풍란 2013.04.17
44528 [레알피누] 여긴 제목만 봐도 토나오네요12 날렵한 털도깨비바늘 2017.02.10
44527 [레알피누] 여동님들 남자 거기보면23 우수한 솔나물 2015.08.24
44526 [레알피누] 여드름 뒤진다진짜5 거대한 수양버들 2018.02.16
44525 [레알피누] 여러부운 금반지 사려고 하는데6 유치한 애기참반디 2019.07.02
44524 [레알피누] 여러분 마이러버 너무 기대하지마세요51 특이한 홍단풍 2014.12.2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