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들

글쓴이2013.03.05 00:55조회 수 1483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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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한학기 아님 1학년 일년은 그냥 두고보는 시간을 가졌음 한다..

쉽게 사귀고 헤어지고

난 안그럴것 같지만 쉽지 않다..

시간을 두고 자꾸봐도 마음이 커지면 그 때 고백해도 늦지 않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의외로 더 좋은 사람이 눈에 띌 수도 있고..


그냥 시간도 시간이고 이제 곧 졸업하는 늙은이가

혼잣말로 넋두리 함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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