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글쓴이2017.01.25 07:21조회 수 64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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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친한친구가 있는데 이쁘장한 편이에요
정말.친한 사이인데 저도 모르게 열등감을 갖고있나ㅘ요
그친구가하는 말은 다 자기자랑같고 가끔하는 말은 나를 깍아내리는 말 같고 ... 또 둘다 자존심이 쎄서 한번 자기주장펼치몀 싸우는건 아니지만 싸우듯이 대화가오가듯해요 이러꾸나면 기빨리고내가 왜그랬지 좀만참을걸후회되고
친구한테.이쁘단말하는게 그렇게 어렵다니 ㅜㅡ다른 친그한텐 좀만꾸며도이쁘잔말이쉽게나오던데... ㅠㅠㅠㅠ알면서고쳐야지 히면서도 잘안되요 ㅜㅜ조언해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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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투는 유전자에 각인된 본능이라 어쩔 수 없습니다.
    본인이 노력을 하셔서 뛰어난사람이 되든지,
    그냥 친구가 예쁘단사실을 마음속에 받아들이시던지
  • 나를 깎아내린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왜 같이 다니나요? 그 사실여부를 떠나서 만나지 마세요ㅋ 세상에 널린게 사람이고 좋은 사람들만 만나 그 사람들과 보낼 시간도 빠듯한데 왜 그런 소모적인 인간관계를 유지하시는지? 보통 예쁜 여자애들은 자신보다 못난 여자애들 데리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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