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대신문입니다.
부대신문에서 63기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부대신문은 올해로 창간 59주년을 맞이한 부산대학교의 대표 주간신문입니다.
지난 60여년의 시간동안 역사의 순간에 늘 함께 했고 시대의 감시자로서, 젊고 올곧은 지성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팬을 들고 진짜 세상을 만나고 싶은 패기있는 수습기자를 기다립니다.
1. 모집분야: 취재기자, 웹기자
2. 지원자격: (공통)2013학년도 1학기 기준 1, 2학년 재학생
*취재기자는 기획과 취재 및 기사작성을 담당합니다. 글쓰기와 자신의 관점을 표현하는 것에 관심있으신 분, 사람과의 만남과 소통을 즐기시는 분, 사회에 부조리함을 느끼시는 분, 기자에 막연한 선망이 있으신 분 등 많은 지원을 기다립니다!! *웹기자는 인터넷 부대신문 관리 및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소통을 담당합니다. SNS 및 인터넷 활용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3. 지원마감: 2013년 3월 21일(목) 오후 6시
4. 모집일정: 1차 간단한 글쓰기(3월 21일), 2차 면접(3월 22일)
5. 위치: 문창회관 3층 부대신문 편집국
6. 문의 및 안내
*편집국: 051)510-1919
*편집국장: 010-5320-0344
*웹메일: press@pusan.ac.kr
7. 지원방법
*문창회관 3층 부대신문 편집국에서 직접 지원서를 수령해서 지원 마감날(1차 글쓰기 전형) 직접 제출하거나
*인터넷 부대신문(weekly.pusan.ac.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은 후 웹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나 편집국에 방문하시거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효원인과 함께 호흡하는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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