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원인과 함께 호흡하는’ 부대신문입니다^^
부대신문은 효원인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주간지입니다.
부대신문에서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8면 여론면의 ‘청춘, 펜을 들다’는 대학생만의 시선과 자유로운 사유를 담아내고자 하는 학생칼럼란입니다. 머릿속에만 머물던 생각을 표현하고 싶으신 분, 할 말은 많은데 할 곳이 없으신 분, 숨겨놓은 글솜씨를 뽐내고 싶으신 분 등 모두 환영합니다.
-8면 여론면의 ‘청춘, 펜을 들다’
-소재 및 주제: 자유
-형식: 자유로운 칼럼(수필, 비평, 감상, 주장 등)
-대상: 학부생, 대학원생, 휴학생
-분량: 원고지 6.5매(A4용지 2/3 쪽 정도)
-문의 및 접수: 051)510-1919, 051)514-0927, press@pusan.ac.kr
-마감: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먼저 문의 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효원인과 함께 호흡하는 부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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