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랑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해도
그 여자에게 무관심하면 계속 진도가 나가는
느낌인데,
제가 만나는 여자분에게
관심가지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잘 안되네요.
처음에는 바로바로 답장도오고 하는데
나중에는 두세시간 세네시간 뒤에 오고
선톡도 없어지고.
항상 이런패턴만 지속되고 연애는 못하고
제가 무엇이 잘못된걸까요.
평소에 스스로 머리나쁜걸 알지만,
뭐든 오래 생각하면 그래도 깨달았는데
여자마음은 진짜 모르겠습니다.
항상부담스럽지 않게 하려고 애쓰는데
여자마음을 진짜 잘 모르겠어요.
이런식으로 실망해서 이제 여자에게 기대를 하지
말고 살자.
이렇게 생각해서,
전혀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여자가 뭘해도 반응없이 대하고 무덤덤하게 대하면
또 같이 밥먹자고 먼저 제의들어오고
그리고나서 또 영화보고 그러면 또 기대하게되고
또 기대하면 다시 안되는 무한반복이 계속됩니다.
희망고문같아요.
저랑 같은생각을 가졌다가 지금 연애에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 저는 무엇을 착각하고있고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
물론 밥먹고 영화본다=이성적인 호감이 있다
가 아닌것은 알고있어요.
제 외모가 못난걸까요 ?
그래도 못생겼다소리 들어본적없고
그냥 괜찮게생겼다 아주가끔은 잘생겼다 소리도
듣는데...
정말 진지한 고민이에요..
이제 저도 연애좀 하고싶네요...
그 여자에게 무관심하면 계속 진도가 나가는
느낌인데,
제가 만나는 여자분에게
관심가지기 시작한 그 순간부터
잘 안되네요.
처음에는 바로바로 답장도오고 하는데
나중에는 두세시간 세네시간 뒤에 오고
선톡도 없어지고.
항상 이런패턴만 지속되고 연애는 못하고
제가 무엇이 잘못된걸까요.
평소에 스스로 머리나쁜걸 알지만,
뭐든 오래 생각하면 그래도 깨달았는데
여자마음은 진짜 모르겠습니다.
항상부담스럽지 않게 하려고 애쓰는데
여자마음을 진짜 잘 모르겠어요.
이런식으로 실망해서 이제 여자에게 기대를 하지
말고 살자.
이렇게 생각해서,
전혀 아무런 기대도 안하고,
여자가 뭘해도 반응없이 대하고 무덤덤하게 대하면
또 같이 밥먹자고 먼저 제의들어오고
그리고나서 또 영화보고 그러면 또 기대하게되고
또 기대하면 다시 안되는 무한반복이 계속됩니다.
희망고문같아요.
저랑 같은생각을 가졌다가 지금 연애에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 저는 무엇을 착각하고있고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
물론 밥먹고 영화본다=이성적인 호감이 있다
가 아닌것은 알고있어요.
제 외모가 못난걸까요 ?
그래도 못생겼다소리 들어본적없고
그냥 괜찮게생겼다 아주가끔은 잘생겼다 소리도
듣는데...
정말 진지한 고민이에요..
이제 저도 연애좀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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