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나가 저한테 여자친구 있나고 물어봐서 업다고 하니깐.. 저랑 잘맞는 여자애 소개시켜준다고 하는데 어떻하나요~~하~~.. 저는 그누날 좋아하는데..;; 제가 표현을 잘못해요..ㅜㅜ
-
근처에 좋아하는사람있다고 말하세요 ㅎㅎ
-
끝
-
@멋쟁이 큰개불알풀ㅠㅠ
-
누나가 눈치껏 맘 접어라고 간접적으로 돌려말한거 같아용ㅠㅠ
-
@부지런한 붉은토끼풀이런생각은 못했네요ㅜㅜ
-
@부지런한 붉은토끼풀여자친구 있냐고 물어보고나서 소개시켜줄까?한거보면 자길 좋아하는걸 모르는거같아요.
일단 티좀 내봐요 소개시켜준다고 하는거 보면 좋게 생각은 하는거 같네요 -
@센스있는 흰꿀풀ㅜㅜ 감사합니다. 좋은티 라면 티를 내고 있는데 아직 못느꼈나봐요..그저 동생으로 느끼는건지.. 소개할때도 진짜 괜찬은 애라서 소개시켜준다 했거든요
-
@글쓴이그냥 좋아하는여자있어서 소개팅안할거다 하고 그 누나랑 약속 만들어봐여
-
@센스있는 흰꿀풀음 약속이라면 약속이지만 알바 끝나고 밥도 먹고 하거든요. 근데 따로 약속 잡기가 쉽진 않네요. 말할때도 어색하지않고 끊이질 않아요.. 말이 공감대도 많고
-
@글쓴이밥먹고 영화도보자하고 맥주도 한잔하고 늦으면 늦었으니 데려다도 주고 하세용
-
@센스있는 흰꿀풀음.. 그게.. 전 이제 복학하지만 그누나는 휴학생이라 좀 미안하기도 하고 이제 취직준비도 해야되고.. 근데 너무 저랑 잘통하는거 같아요. 진짜 더 다가가봐야 할까요
-
@센스있는 흰꿀풀한푼 두푼 아끼는 모습도 정말 보기좋더라구요..
같이 밥만 먹은적은 없고 그냥 주로 아는 누나 1명이랑 3명이서 밥먹어요.. 근데 곧 알바도 나간다는사실.. 근데 나가도 같이 만나곤 할거 같에요. 친해져가지구요 -
@글쓴이둘이서만먹어욥ㅎㅎ 알바 곧 나가니까 더 잘돼네요
-
@센스있는 흰꿀풀조언 감사합니다..
-
@센스있는 흰꿀풀어떻게 좋아한다는 표현을 할까요.. 또 그시기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
@글쓴이연하남의 최대매력은 박력입니당!
-
나랑 잘맞는게 어떤건데?? 이런식으로 말이어가보시지..
-
@답답한 거북꼬리대화는 이어 갔는데..
-
관심없는거같은데ㅜㅜ저도 일부러 친구소개시켜준다고 그런말 했던적 있거든요 눈치채라고
-
@엄격한 투구꽃진짜 케바케 내요
-
음 ㅋㅋㅋㅋㅋ전 좀 다른게요... 여자친구있는지 여부 물어보고싶을때 이런식으로 던지거든여....그니까 저는 관심있는 사람한테 그렇게 쿡 찔러봅니다ㅋㅋㅋㅋㅋ그러니 소개시켜줄까? 하면 필요없다고 하시고 좋아한다고하새용
-
@끌려다니는 갯메꽃오오! 알겠어요ㅎㅎ 감사합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46403 | 전여친생각하며 현여친을 대함ㅎㅎ3 | 유치한 며느리밑씻개 | 2017.02.11 |
| 좋아하는 누나가 있는데..22 | 친근한 부용 | 2017.01.27 | |
| 46401 | 읽씹당했는데 ㅠㅠ6 | 깜찍한 홍초 | 2016.11.03 |
| 46400 | 이만한 여자 다시만나긴 어려울것같다7 | 착잡한 단풍마 | 2016.06.12 |
| 46399 | 같은 과 짝사랑11 | 엄격한 종지나물 | 2016.05.22 |
| 46398 | [레알피누] 22 | 발랄한 만수국 | 2016.04.07 |
| 46397 | 전 로맨틱 회색무성애자에요18 | 점잖은 부추 | 2016.02.23 |
| 46396 | 헤어지자고 할껀데,, 여성분들좀 봐주세요34 | 촉촉한 만첩해당화 | 2015.06.13 |
| 46395 | 제가 이상한거죠??17 | 참혹한 산오이풀 | 2014.12.11 |
| 46394 | 사람들이 초면이든 구면이든 제 외모에 대한 이야기를 하네요16 | 진실한 병아리난초 | 2014.09.06 |
| 46393 | 중도커플열람실따로만들면안되요??17 | 질긴 백당나무 | 2014.06.13 |
| 46392 | 남자친구가 있는 전 여친으로부터의 연락...7 | 상냥한 벌노랑이 | 2013.10.05 |
| 46391 | 편안함과 감정의식음11 | 명랑한 복숭아나무 | 2013.08.30 |
| 46390 | 좋아하는 사람앞에서23 | 상냥한 인동 | 2017.09.10 |
| 46389 | 남자 눈코 성형 어떤가요?23 | 바보 산호수 | 2016.08.03 |
| 46388 | 스무살 스킨십 진도 좀 여쭤볼게요!!!!!!12 | 활달한 개모시풀 | 2015.08.29 |
| 46387 | 애인과의 스킨쉽 친구에게 이야기하나요?15 | 가벼운 천일홍 | 2015.06.24 |
| 46386 | 근데 ㅊㅎ 진짜 대단하다9 | 슬픈 박새 | 2015.06.16 |
| 46385 | 콘돔..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게 낫나요 ?6 | 찌질한 다릅나무 | 2014.05.27 |
| 46384 | 힝22 | 싸늘한 노랑물봉선화 | 2013.10.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