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이 많은 책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읽어보지 않은 채 박유하 교수님을 친일이라 비난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러한 궁금증에 제국의 위안부를 구매해서 읽어 보았고, 초반에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읽고 나니 위안부 할머님들의 처절한 인생이 더 와닿더군요.
혹시 제국의 위안부를 읽어보신 분 있나요?
얼마전에 무죄가 나 논란이 이는 만큼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읽어보지 않은 채 박유하 교수님을 친일이라 비난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러한 궁금증에 제국의 위안부를 구매해서 읽어 보았고, 초반에는 분노를 느꼈습니다.
하지만, 읽고 나니 위안부 할머님들의 처절한 인생이 더 와닿더군요.
혹시 제국의 위안부를 읽어보신 분 있나요?
얼마전에 무죄가 나 논란이 이는 만큼 대화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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