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게 따끔한 소리좀 해주세요

글쓴이2017.01.27 20:40조회 수 1940추천 수 1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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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이는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짝사랑인걸 깨달았습니다.

그사람은 저한테 관심이 하나도 없을건데
괜히 저만 연락기다리고 매일이 고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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