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과 수강신청 진짜 명불허전이네요.
강의실 정원은 45명인데 주 전공만 50명 받아주고 복전은 개강하고 수업들어와서 허락받으라더니 개강하니까 자리 없다고 안열어준다네요. 매년 이런다는데 그럼 강의실 큰걸 배정받던가 분반을 만들던가 그것도 아니면 복수전공자를 적당히 받던가 해야지.. 배째라식이네요.
일선도 아니고 복수전공 수강신청이 이렇게 빡세서야..
어디다 건의를 해야 먹힐까요?
사회복지학과 수강신청 진짜 명불허전이네요.
강의실 정원은 45명인데 주 전공만 50명 받아주고 복전은 개강하고 수업들어와서 허락받으라더니 개강하니까 자리 없다고 안열어준다네요. 매년 이런다는데 그럼 강의실 큰걸 배정받던가 분반을 만들던가 그것도 아니면 복수전공자를 적당히 받던가 해야지.. 배째라식이네요.
일선도 아니고 복수전공 수강신청이 이렇게 빡세서야..
어디다 건의를 해야 먹힐까요?
강의실 없어서 시간표 조절했으면 뭔가 나아진게 있어야하는데 이건 뭐.. 점심시간에 학생식당 덜 복잡한거 말곤 나아진게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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