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 대한 갈망과 연애에 대한 집착도 모두다 덧없는것을
세상 홀로 가는것을 알기에 절친한 친구 몇명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당신에겐 이글은 찰나의 한탄인것 처럼
저도 저에게 오는 사람들을 손님으로 대접하려 합니다
뭐가 그리 급하고 절실했을까요
딸딸이 한번에 모두 사라지는 것을
여자에 대한 갈망과 연애에 대한 집착도 모두다 덧없는것을
세상 홀로 가는것을 알기에 절친한 친구 몇명으로 만족하려 합니다
당신에겐 이글은 찰나의 한탄인것 처럼
저도 저에게 오는 사람들을 손님으로 대접하려 합니다
뭐가 그리 급하고 절실했을까요
딸딸이 한번에 모두 사라지는 것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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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9203 | 이제 한 3주동안은 피누 안해도 되겠네요1 | 진실한 앵초 | 2013.06.20 |
9202 | 이제 한 달 남았네요6 | 명랑한 만첩해당화 | 2018.11.25 |
9201 | 이제1년다되가는데..12 | 고상한 뚝갈 | 2014.11.06 |
9200 | 이제는1 | 억쎈 봄맞이꽃 | 2016.12.08 |
9199 | 이제는 괜찮아1 | 침울한 황기 | 2016.06.19 |
이제는 놓아주려 합니다.4 | 억울한 사과나무 | 2017.01.29 | |
9197 | 이제는 다 귀찮네요1 | 현명한 갈퀴나물 | 2016.02.28 |
9196 | 이제는 사랑이란게 하고 싶네요.4 | 무좀걸린 피라칸타 | 2016.06.17 |
9195 | 이제는 연애할 때가 된 것 같아요25 | 기쁜 더위지기 | 2013.04.05 |
9194 | 이제는 외로워서6 | 상냥한 쇠별꽃 | 2014.04.24 |
9193 | 이제는 인연을 기다리려고...4 | 납작한 꿩의밥 | 2013.05.30 |
9192 | 이제는 조금씩3 | 건방진 실유카 | 2016.07.24 |
9191 | 이제는 혼자가 편한데도3 | 화려한 이팝나무 | 2019.08.06 |
9190 | 이제는내가좋아하는건지도몰겠네요..6 | 억울한 금불초 | 2015.04.27 |
9189 | 이제는용기를내야할때34 | 따듯한 황기 | 2013.05.06 |
9188 | 이제는좀13 | 의연한 때죽나무 | 2014.07.17 |
9187 | 이제막갠톡하기시작했는데4 | 초연한 파피루스 | 2018.05.28 |
9186 | 이제막사귀엇는데11 | 한심한 짚신나물 | 2015.04.08 |
9185 | 이제보니 난 참 못생겼구나 ㅠ.ㅠ23 | 착실한 감자 | 2012.11.30 |
9184 | 이제부터 소개팅..2 | 난폭한 당단풍 | 201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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