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신문에 보니 인카에 있던 모니터 2대 사라졌다고 ㄷㄷ;
우리학교 학생이 아니기를 빕니다 ㅡ.,ㅡ
부대신문에 보니 인카에 있던 모니터 2대 사라졌다고 ㄷㄷ;
우리학교 학생이 아니기를 빕니다 ㅡ.,ㅡ
안녕하세요.
이번에 모니터 도난 관련 기사(메아리) 쓴 기자입니다.
행정실 확인 결과 도난당한 것이 아니라 고장 난 것이었습니다.
사실관계 확인 소홀히 한 점 죄송합니다.
오보로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다음 호인 11월 7일 1431호에 '바로잡습니다'로 정정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관계자분들과 독자분들께 사과드리며
부대신문에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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