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4학년이 된 오늘 깨달았다.
난 정말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고 알고싶고 뭔가 깊은 관계를 만들고싶은데 대학교는 그것이 안된다는것울. 사람들을 만나서 친해지는데에는 한계가있고 계속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친해지고싶다는 생각은 내 욕심이었던것 같다. 지금 옆에있는 사람만 챙기는데에도 벅찬 곳인거 같다
진짜 당연히 청첩장 보내야지 라고 생각할수 있는 사람 만드는거는 힘들다는 사실을 알았다
여러분 맞나용? 다들오또케생각하세용
난 정말 많은 사람들과 친해지고 싶고 알고싶고 뭔가 깊은 관계를 만들고싶은데 대학교는 그것이 안된다는것울. 사람들을 만나서 친해지는데에는 한계가있고 계속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친해지고싶다는 생각은 내 욕심이었던것 같다. 지금 옆에있는 사람만 챙기는데에도 벅찬 곳인거 같다
진짜 당연히 청첩장 보내야지 라고 생각할수 있는 사람 만드는거는 힘들다는 사실을 알았다
여러분 맞나용? 다들오또케생각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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