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에서 과외방을 운영하는 47살 유모 씨는 자신이 가르치던 중학생 박모 군을 이곳으로 데리고 와 돈을 주고 성관계를 하도록 시켰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유 씨는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중학생 8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 씨는 심지어 과외방에 흡연실을 갖춰놓고 학생들에게 담배까지 팔았습니다.
또 학생들과 함께 도박을 하고, 이 사실을 부모나 경찰에 알리면 죽이겠다고 협박했습니다.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05203
진짜 웃긴 인간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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