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학교안에서나 버스안에서나 진짜 이쁜 여자들을 많이 봐서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은데
남자친구 있겟지라는 생각에 차마 말 조차 못걸어봣네요..
여자들은 그냥 남자가 붙잡고 전화번호 같은거 물어보면서 관심표현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나요??
어떻게 쉽게 다가가나요?? 여자분들은 어떤걸 원하시나요??ㅋㅋㅋㅋ
제가 요즘 학교안에서나 버스안에서나 진짜 이쁜 여자들을 많이 봐서 말이라도 걸어보고 싶은데
남자친구 있겟지라는 생각에 차마 말 조차 못걸어봣네요..
여자들은 그냥 남자가 붙잡고 전화번호 같은거 물어보면서 관심표현하면 이상하다고 생각하나요??
어떻게 쉽게 다가가나요?? 여자분들은 어떤걸 원하시나요??ㅋㅋㅋㅋ
먼저 말걸 정도까진 아니고 말걸어줬으면 좋겠다하는 정도로 맘에 들면 표현 안함여
놓지면 계속 생각날 것 같으면 표현 함여
근데 좀 먼저오면 좋겟당...........그렇네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4223 | 돌직구4 | 부지런한 두릅나무 | 2013.04.07 |
44222 | 아마 넌3 | 황홀한 혹느릅나무 | 2013.10.18 |
44221 | ......9 | 청결한 큰까치수영 | 2014.11.02 |
44220 | 마이러버 고민 ㅠㅠ5 | 활달한 우산나물 | 2015.02.05 |
44219 | 펑8 | 밝은 독말풀 | 2015.02.09 |
44218 | 전 여친한테 받은 곰인형9 | 재미있는 나도풍란 | 2015.04.23 |
44217 | 매칭녀님11 | 까다로운 이질풀 | 2015.06.14 |
44216 | 제 매칭남님 프사안하는이유?7 | 촉박한 물아카시아 | 2015.06.15 |
44215 | .5 | 촉박한 사람주나무 | 2015.07.29 |
44214 | .10 | 흔한 논냉이 | 2015.08.20 |
44213 | 괜히 들어왔다..2 | 무례한 자란 | 2015.10.07 |
44212 | [레알피누] .15 | 해맑은 오갈피나무 | 2016.02.16 |
44211 | .19 | 살벌한 감국 | 2016.04.05 |
44210 | 군인입니다7 | 날씬한 개별꽃 | 2016.04.26 |
44209 | 지금은 괜찮은데 나중엔 네 생각 많이 날 것 같아.4 | 천재 터리풀 | 2016.06.17 |
44208 | 직장인과의 연애7 | 방구쟁이 갈퀴나물 | 2016.11.08 |
44207 | 마이러버 선착순?3 | 찬란한 브룬펠시아 | 2017.04.21 |
44206 | .7 | 화려한 흰괭이눈 | 2017.06.05 |
44205 | 아니 왜 만날 실패임ㅠㅠㅠㅠㅠ6 | 천재 돌가시나무 | 2017.08.21 |
44204 | .10 | 병걸린 돼지풀 | 2017.10.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