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풋풋함 때부터 만나 나에겐 세상 전부 였던 그런 사람과 이별한지 언 1년이 다되갑니다.
나에겐 여자친구 여동생 친구 그 이상이던 그사람과 끝을 맺었지만 아직까지 정리가 안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후회만 남지만 남들과 똑같은 이별과정을 겪고 헤어졌습니다.
그녀와 7년.. 나의 이성과 함께 커갔던 그 시간동안 그녀는 나에게 모든것이었습니다. 나름 잘 지우려고 노력했는데 결과는 이렇게 혼자 세상 슬픔을 다 맛보고 있네요..
다시 잘 이어갈 기회가 있었지만 서로의 행복을 위해 최선이라 생각하고 그 기회를 차버렸죠. 그것이 잘 한일인지 못한일인지 지금은 도무지 알수 없네요.
말로는 그사람의 행복을 빌지만, 다른남자와 웃고있는 사진을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미련이 남는걸까요? 아님 아직 사랑하는걸까요? 다른사랑을 찾아가고싶은데 나의 기준은 온통 그녀네요..... 어떻하죠..
사랑은 사랑으로 잊으라는말을 되새겨 다른 사랑을 시도 하였지만 애초부터 나에겐 대른사람이 눈에 차지 않습니다... 지금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그녀를 다시 안을수 있을까요? 그녀를 다시 안으면 이전처럼 행복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완전히 잊고 다른 사랑을 만나야할까요..
나에겐 여자친구 여동생 친구 그 이상이던 그사람과 끝을 맺었지만 아직까지 정리가 안되네요..
지금생각해보면 후회만 남지만 남들과 똑같은 이별과정을 겪고 헤어졌습니다.
그녀와 7년.. 나의 이성과 함께 커갔던 그 시간동안 그녀는 나에게 모든것이었습니다. 나름 잘 지우려고 노력했는데 결과는 이렇게 혼자 세상 슬픔을 다 맛보고 있네요..
다시 잘 이어갈 기회가 있었지만 서로의 행복을 위해 최선이라 생각하고 그 기회를 차버렸죠. 그것이 잘 한일인지 못한일인지 지금은 도무지 알수 없네요.
말로는 그사람의 행복을 빌지만, 다른남자와 웃고있는 사진을 보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미련이 남는걸까요? 아님 아직 사랑하는걸까요? 다른사랑을 찾아가고싶은데 나의 기준은 온통 그녀네요..... 어떻하죠..
사랑은 사랑으로 잊으라는말을 되새겨 다른 사랑을 시도 하였지만 애초부터 나에겐 대른사람이 눈에 차지 않습니다... 지금도 너무 보고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그녀를 다시 안을수 있을까요? 그녀를 다시 안으면 이전처럼 행복 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완전히 잊고 다른 사랑을 만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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