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포인트 사례합니다..(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롭게 마음 잡고 공부를 하려는 학우입니다.
1학년 2학년 때 성적에 관심을 안 기울여서 학점이 많이 낮습니다.
3학년이 되니 이제 부모님도 걱정하시도 저도 인생을 꾸려나가야 한다는 것을 체감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그래서 아는 형님께 조언을 들었는데 수강후기를 보고 자기 스타일에 맞는 교수를 찾아들어라는 말을 듣게 되었고.

오늘 수강후기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쓰려고 하니 유예기간때문에 당잔 활용을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유게시만에 도움을 주실분이 계실까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미리 확인하지 않은 점 제 노력부족인것을 인정합다. 돈으로 그러한 노력을 사는 모습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 뭐라도 해서 꼭 학점을 다시 올리고 싶습니다. 절박해서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