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께서도 당뇨로 아프고 힘들게 돌아가셨는데 저희 아버지는 병원을 절대 안가십니다. 살도 많이 빠지고 어제는 햇빛이 너무 눈에 부시다 하시더니 햇빛을 못보고 눈에는 실핏줄이 막 터지시네요. 걱정되서 네이버에 쳐보니까 느낌상 당뇨성 망막병변증?이라고 잘하면 실명될수도 있고 이정도면 당뇨가 많이 진행된거라고하네요. 식단관리 이런거 절대 안하시고 술은 이 삼일에 한번 소주 1병반정도 드시고 달달한음료 좋아해서 차가운 음료 달고사세요.
절대 말도 안들으시고 화만 내십니다. 엄마랑 저랑 둘이서 한편먹고 인연끊자 해도 요지부동이에요 정말..어떻게하면 좋을까요..애도아니고 미리가서 치료하고 관리하면 될걸 병원을 안가시니 걱정만 됩니다ㅠ
절대 말도 안들으시고 화만 내십니다. 엄마랑 저랑 둘이서 한편먹고 인연끊자 해도 요지부동이에요 정말..어떻게하면 좋을까요..애도아니고 미리가서 치료하고 관리하면 될걸 병원을 안가시니 걱정만 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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