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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사태는 관심이 필요해요

부대신문*2011.10.12 17:40조회 수 180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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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넉넉한터에서 오늘부터 7일까지 ‘니가 가면 나도 간다-85’ 사진전이 열린다.
  이번 사진전은 사진작가 장영식 씨와 아들 장백산(예술문화영상 3) 씨가 2차희망버스 이후 한진중공업 85크레인을 중심으로 찍은 사진들을 전시한다. 전시된 사진은 구매가 가능하며 판매 수익금은 한진중공업가족대책위원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전과 함께 한진중공업 4대의혹 규명을 위한 국정감사 서명 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장백산 씨는 “학생들이 이번 사진전을 통해 한진중공업 사태가 해고자들만의 문제가 아님을 인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문출처 : http://weekly.pusan.ac.kr/news/articleView.html?idxno=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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