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구요. 오래전부터 관심있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랑 공적인 일로 자주보게 됐어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그럴거 같은데.
처음에는 되게 좋아서 잘해보고 싶었는데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멀어지려고 행동하고있어요. 그러다 가끔 대화하게 되면 대화만 해도 되게 기분좋고 계속 대화하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그런 마음이 다시 드네요. 잊어가는 것 같다가도 목소리 듣고 웃는 모습보면 그 향이 너무 오래 가네요. 멀어질수도 가까워질수도 없어서 힘드네요. 이것도 버티다보면 다 지나가겠죠.
처음에는 되게 좋아서 잘해보고 싶었는데 알고보니 남자친구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일부러 멀어지려고 행동하고있어요. 그러다 가끔 대화하게 되면 대화만 해도 되게 기분좋고 계속 대화하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그런 마음이 다시 드네요. 잊어가는 것 같다가도 목소리 듣고 웃는 모습보면 그 향이 너무 오래 가네요. 멀어질수도 가까워질수도 없어서 힘드네요. 이것도 버티다보면 다 지나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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