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딱 3주 됐네요.

글쓴이2013.03.09 13:06조회 수 1271댓글 3

    • 글자 크기

역시 아주 가끔 울기도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흐려지네요, 그 기억이 ㅎ

그래도 밤만 되면 그 오빠가 생각납니다... 에휴

이미 떠난 사랑을 다시 찾을 생각은 없고,

또 다른 인연이 빨리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내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824 .2 화려한 극락조화 2018.11.02
51823 .16 고상한 줄딸기 2016.12.05
51822 .12 슬픈 꾸지뽕나무 2014.04.12
51821 .4 부자 서어나무 2017.11.12
51820 .5 사랑스러운 도꼬마리 2017.07.05
51819 .9 발랄한 산자고 2015.03.25
51818 .2 무심한 야콘 2020.04.25
51817 .7 따듯한 투구꽃 2018.12.03
51816 .53 불쌍한 칡 2018.10.21
51815 .1 늠름한 클레마티스 2017.02.24
51814 .8 특별한 매듭풀 2018.10.03
51813 .19 센스있는 팔손이 2016.09.20
51812 .6 세련된 꽃며느리밥풀 2017.06.27
51811 .12 유능한 거제수나무 2018.03.03
51810 .45 화사한 벽오동 2019.11.07
51809 .8 끌려다니는 자귀나무 2016.05.28
51808 .24 애매한 은목서 2018.09.26
51807 .23 사랑스러운 도라지 2018.07.27
51806 .3 날씬한 토끼풀 2017.05.07
51805 .10 특별한 먹넌출 2015.02.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