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로 헤어지는거, 어떻게 생각해요?

글쓴이2017.02.06 22:41조회 수 1971댓글 10

    • 글자 크기

남자친구는 타지생활 하느라 3개월은 더 있어야 볼 수 있네요

 

마음 정리한지는 1개월 정도 되었고요, 계속 아무렇지 않은척 하기 지쳐요

 

답정너처럼 드리시겠지만, 만약에, 그래도 얼굴보는게 낫다면 기다려보려고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1223 자꾸 전남친 생각나네요22 조용한 섬잣나무 2016.12.20
41222 .26 납작한 해당 2016.11.25
41221 데이트 통장 만들자고 얘기 꺼낼때 뭐라 하나요?30 참혹한 삼백초 2016.09.02
41220 [레알피누] 마럽에 훈남분들39 고상한 달뿌리풀 2016.04.25
41219 [레알피누] 카톡이랑 실제랑14 귀여운 앵두나무 2015.12.30
41218 오빠라는 소리에 녹는다12 키큰 코스모스 2015.10.19
41217 23살여자 어려보이나요?27 깨끗한 땅비싸리 2015.07.16
41216 미칠거같아요15 포근한 좀깨잎나무 2015.04.06
41215 쏠로니까 자기관리가 중요하군요 ㅜㅜ20 다친 고사리 2015.02.12
41214 남자친구가 186인데48 근육질 가지복수초 2015.01.21
41213 번호 따는 이야기들 많이 하시는데11 초조한 자주달개비 2015.01.12
41212 정말 잘해 줄 자신있는데16 고상한 능소화 2014.11.26
41211 편해지고 싶다 ㅜㅜ5 난폭한 고추나무 2018.08.28
41210 상대가 관심 없는거 같으면14 허약한 협죽도 2018.06.14
41209 썸이랑 영화13 적절한 애기봄맞이 2018.05.18
41208 여자 사회초년생 가방 추천해주세요!15 특별한 금낭화 2018.04.11
41207 꿀 피부 가진 남자10 상냥한 종지나물 2018.03.18
41206 나는 왜 누나들이 좋아하냐20 보통의 인삼 2017.12.10
41205 키 몸무게20 명랑한 당매자나무 2017.10.04
41204 [레알피누] 학교다니는거말고 다른거 못하게하는 남자친구21 화려한 은방울꽃 2017.06.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