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많은 댓글이들이 달렸고
저에게 잘못을 지적하시는분들과
제가 문제삼고자했던 교양교육원 조교님의 태도와 전반전인 시스템 문제에 공감해 주시는 분들이 있었는데요
저는 오늘 미친개에게 물린게 어떤 느낌인지 보여주러
뒤집어 엎으러 갑니다
저는 내가 내돈주고 원하는 수업을 듣는게 아닌 수강신청을 선착순으로 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 제도라 생각하기에 제 권리 제가 찾으러 갈겁니다
댓글의 몇몇분은 수강신청제도 공정하다고 못들어간 제 잘못이라는데
그러분은 그냥 잘못된 제도에도 수긍하고 앞으로도 편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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