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노무사로서 첫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서울이구요.
어려운 법률문서 검토에 매일 이어지는 야근이지만 나름대로는 할만 합니다.
그런데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타지생활 하려니까 좀 외롭긴하네요.
아마도 많은 부산대 출신들이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니까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힘내고 화이팅 했으면 하네요.
뜬금없지만 다시 격무를 앞둔 아침 글을 올려봅니다.
공인노무사로서 첫 사회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근무지는 서울이구요.
어려운 법률문서 검토에 매일 이어지는 야근이지만 나름대로는 할만 합니다.
그런데 고향에서 멀리 떨어져 타지생활 하려니까 좀 외롭긴하네요.
아마도 많은 부산대 출신들이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니까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도 힘내고 화이팅 했으면 하네요.
뜬금없지만 다시 격무를 앞둔 아침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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