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계시네요.
오히려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가정에 대한 소중함을 더 잘 알기 때문에
결혼상대로 더 좋습니다. 이건 진짜 real입니다.
그런 이야기를 자주 하지 않는 남자는 당신과 함께하는 미래를 꿈꿀 만큼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겁니다 ㅎㅎㅎㅎ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났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사람이랑 결혼했을 때 화목한 가정이
되느냐'가 중요한 것인데.... 이혼하는 사람들이나 화목하지 않은 가정을 이룬 사람들은
다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일까요? 오히려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부모의 생존 여부로 계속 사랑할지, 안 할지 결정하다니 글쓴이님 무슨 게임하시는건가요?
진짜 사랑하긴 했나요?
님 같은 여자친구가 알아서 헤어져주다니...
부모님 안계신 대신에 이런 복은 타고난 분인가 보네요.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작성자님 이 글 캡쳐되서 딴곳에 도는거 알고계신가요? 배우자감으로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평범한 남자를 원하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그걸 굳이 고아인 전남자친구한테 말한 그 행동으로 작성자 인성이 빤히 보이네요. 진짜 이기적이고 못됐어요. 앞으로는 엄한 사람 상처주지 말고 님이랑 똑같이 이기적이고 자기생각'만' 하는 짝 만나서 살길 바랄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323 | 25살 모쏠 여자36 | 촉촉한 자란 | 2019.10.12 |
2322 | 클럽에서 만난 남자...36 | 똥마려운 진범 | 2013.04.09 |
2321 | 여자들 노출하는 부위 중에서36 | 똑똑한 참나리 | 2015.06.08 |
2320 | ㅋㅋ..언제쯤 헤어진 사람 잊혀져요?36 | 참혹한 마 | 2013.07.25 |
2319 | 마이러버36 | 천재 깽깽이풀 | 2016.06.29 |
2318 | 첫 만남에 돈 안내는 여자의 심리는 뭔가요?36 | 착실한 담배 | 2016.06.24 |
2317 | 남친있는데 다른 남자가 자꾸 눈에 들어와요..36 | 머리좋은 애기메꽃 | 2019.01.12 |
2316 | [레알피누] .36 | 유치한 등나무 | 2019.06.22 |
2315 | 여자친구에게 가끔 말을 막할때가 있습니다.36 | 날렵한 일본목련 | 2014.08.02 |
2314 | 또라이 만나서 피보는거 보고 끼리끼리라고 하는거요..36 | 활달한 대팻집나무 | 2013.12.22 |
2313 | .36 | 무례한 정영엉겅퀴 | 2015.11.23 |
2312 | ㆍ36 | 피로한 칼란코에 | 2016.04.22 |
2311 | 나는아픈데 잠만자는 남친36 | 자상한 왕솔나무 | 2015.06.01 |
2310 | 성소수자입니다.36 | 과감한 금방동사니 | 2017.05.24 |
2309 | 여자분들 남자친구나 썸남이 불러줬으면 하는 노래 있나요?36 | 명랑한 무궁화 | 2013.05.09 |
2308 | 누나한테 남자로보이고싶은데. . . .36 | 고고한 노랑어리연꽃 | 2013.06.12 |
2307 | 여자애들 키를 얼마부터 적어놨냐 도대체ㅜㅜ36 | 멋쟁이 다래나무 | 2019.12.13 |
2306 | .36 | 어두운 산초나무 | 2013.09.08 |
2305 | .36 | 우아한 자주괭이밥 | 2015.06.24 |
2304 | 마이러버..ㅠㅠ36 | 재수없는 은방울꽃 | 2013.03.1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