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 폰 판매 직원들이 길거리에서 사람들 붙잡고
상담하러 와라~ 사은품 준다~
폰 얼마나 썼냐~ 등의 질문을
특히
혼자 지나가는 여성분
둘이서 지나가는 여성분들 위주로
하더라구요...ㅋ
저도 혼자 지나가면
폰 대리점 한참 지나쳤는데 갑자기 길막고
통신사 어디냐 필름갈아준다
무지무지 귀찮게 굴고
그 골목 지나갈 때마다
판매직원들이 길거리 막고 그러더라구요
3번출구에서 위로 쭉 올라오면
한스델리, GS25 있는 그 쪽 통신사 둘 진짜ㅡㅡ
그럴 때마다
아예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우리아빠 ㅇㅇ(통신사) 다니는데요?"
등등으로 대처하기는 해요
그래도 들러붙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
아휴 이제 그 골목은 이제 돌아서 가거나 뛰어가거나 그래요 무서워서 ㅋㅋㅋㅋ
2년 전에는 친구랑 남포동 갔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우리 둘 길 막더니
주머니에 있던 제 폰을 뺏고
대리점가서 상담하면 돌려준다고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대리점 끌려가서 겨우 받고 그랬네요 허허
서면, 남포동은 이렇게 당해봤는데
이젠 부대앞도 그러나 싶네요
(정확히 부대역앞)
ㅡㅡ
웃긴게 또
여자 혼자, 여자 둘 지나가면 따라붙고
남자친구랑 둘이 지나가면 안따라붙고 아휴
여성분들 조심하세여 ㅡㅡㅎㅎ
상담하러 와라~ 사은품 준다~
폰 얼마나 썼냐~ 등의 질문을
특히
혼자 지나가는 여성분
둘이서 지나가는 여성분들 위주로
하더라구요...ㅋ
저도 혼자 지나가면
폰 대리점 한참 지나쳤는데 갑자기 길막고
통신사 어디냐 필름갈아준다
무지무지 귀찮게 굴고
그 골목 지나갈 때마다
판매직원들이 길거리 막고 그러더라구요
3번출구에서 위로 쭉 올라오면
한스델리, GS25 있는 그 쪽 통신사 둘 진짜ㅡㅡ
그럴 때마다
아예 무시하고 지나가거나
"우리아빠 ㅇㅇ(통신사) 다니는데요?"
등등으로 대처하기는 해요
그래도 들러붙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
아휴 이제 그 골목은 이제 돌아서 가거나 뛰어가거나 그래요 무서워서 ㅋㅋㅋㅋ
2년 전에는 친구랑 남포동 갔는데
갑자기 어떤 남자가 우리 둘 길 막더니
주머니에 있던 제 폰을 뺏고
대리점가서 상담하면 돌려준다고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대리점 끌려가서 겨우 받고 그랬네요 허허
서면, 남포동은 이렇게 당해봤는데
이젠 부대앞도 그러나 싶네요
(정확히 부대역앞)
ㅡㅡ
웃긴게 또
여자 혼자, 여자 둘 지나가면 따라붙고
남자친구랑 둘이 지나가면 안따라붙고 아휴
여성분들 조심하세여 ㅡㅡ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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